일상생활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하러 화장실로 이동을 하였다. OO와 친구들이 앉고 OO가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서성거리며 있었다. 그 모습을 본 OO가 자리를 옆으로 살짝 옮기며 “여기로 와 내 옆에 앉아~ ”라고 이야기를 하며 자리를 비켜 주었다. 교사는 OO에게 “우와 우리 OO 정말 멋지네.”라고 이
기본생활
바깥 놀이를 위해 양말을 신어보자고 이야기하자 OO가 양말을 꺼낸다. OO가 양말목을 오므렸다 벌렸다를 반복하며 발의 앞부분을 넣어 양말을 신는다. 교사가 “우리 OO 너무 잘했어요”라고 칭찬의 말을 하자 남은 발의 양말도 신는다. 교사가 “잘했어, 하이파이브”하며 손을 내밀자 OO가 교
만2세반 (4세) 1년 3월-2월 관찰일지및1학기,2학기 총평
일상생활
놀이를 하면서 콧물이 나오니 “선생님 콧물이 자꾸 자꾸 나와요.” 라고 이야기를 하며 “엄마랑 병원 갈꺼예요.”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놀이활동
티키토키 시간에 동영상을 시청하며 날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다. 폭풍우 그
교사의 말을 이해할 수 있으며, 교사가 하는 말을 듣고 따라 신호등을 걸어보기도 하고, 깡충깡충 뛰어보면서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소그룹 활동 하는 시간에 OO가 혼자서 꾸미기 재료를 많이 가져가서 교사가 친구들과 나누어서 할 수 있도록 중재하였다.
일상생활
놀이를 하다 교사에게 다가와 ‘쉬마려워요’라고 이야기한다. 교사와 함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서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 소변을 다 본 후 스스로 옷을 입고 물을 내리는 모습을 보인다.
놀이활동
OO이는 핸들을 꺼내 “이게 뭐지. 이게 뭐지.”라고 말하며 핸들을 돌린다. 교
다른 친구들에 비해 신체 움직임이 다소 둔하나, 교사의 도움을 요청해 놀이를 이어가며 공을 차거나 던지는 등의 놀이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교사가 상황에 맞는 “삐뽀삐뽀”, “에엥에엥” 다양한 소리를 넣어 책을 읽어주자 OO가 더 집중하여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보였다.